2015.05.05 16:52
dreamdesigner 조회 수:1892
이번에 저희가 함께 섬긴 선교지에서 연락을 보내왔습니다.
내용은 변경하지 않고 사진만 사랑의 교회 이강일 목사님께서 편집하셨습니다.
바쁘신 사역 가운데 세밀하게 신경써주신 선교사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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